안산갈대습지 삵과 수달이 경기일보 일면에 등장하여 보호구역 지정을 요청했나봅니다~
수달은
천연기념물 330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는 아주 귀한 야생동물이며
삵은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되어 있어
수달과 삵은 도심에서 보기는 매우 힘든 야생동물 입니다.
이런 야생동물이 안산갈대습지에서 터를 잡고 서식하며 출산을 통해 개체수가 증가하고 있음은
도심에서는 보기 힘든 예라고 할 수 있지요
오늘은 수달과 삵을 지면으로 만나보겠습니다.
아래링크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8076